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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100주년 기념, 무궁화 역사 폰케이스"

무궁화를 구별할 수 있나요? 예쁘고 뜻 깊은 무궁화 역사 폰 케이스로 역사도 기억하고 

휴대폰도 안전하게 보호 하세요~

건국 100주년 기념, 무궁화 역사 폰케이스 : 무궁화역사폰케이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324% 달성률, 3,239,000원 달성

프로젝트 소개

제가 카페에서 심심풀이로 그린 꽃 그림을 보고 친구가 물었습니다.

전혀 무궁화와는 다른 모양이었음에도 그런 질문을 던진 것에 저는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물었습니다. 여기서 무궁화는 어떤 것이니?

정말 놀랍게도 약 5명 당 한명 꼴로 무궁화를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들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건국 100주년 청년준비위원회는 이런 깊은 역사를 가진 무궁화를 많은 친구들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큰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궁화를 알리고 동시에 내년 다가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알리기 위해 매일 들고 다니는 휴대폰 케이스를 직접 제작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디자인 소개

저희가 준비한 폰 케이스 디자인은 총 8가지입니다. 모두 저희가 직접 고안하였으며 저희 프로젝트를 돕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재능기부를 받아 완성하였습니다.

◆ 일러스트 기부 

연세대 영문과 윤현정


◆ 캘리그라피 기부

연세대 사학과 전혜현 / 연세대 경영학과 안형준 /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최재우


1번 - 3.1절의 전야 (남)        2번 - 3.1절의 전야 (여)

1919년 3월 1일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이었습니다. 더불어 3.1운동은 수많은 민주항쟁과 지난해 촛불항쟁에 이르기까지 국민주권을 바로 세우는 정신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내년은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절의 전야를 떠올리며 그날의 다짐과 뜨거움, 애국심을 그림으로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끼리 커플 폰 케이스로 추천합니다.^^

3번 - 대한민국 임시정부        4번 - 건국 100주년

내년 4월 1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설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즉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이죠. 일부에서는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봐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수많은 선열들의 피땀 흘린 노력과 독립투쟁의 과정을 저평가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엄연히 정부로서의 요건을 갖추었으며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입시정부의 법통을 따른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디자인에서는 임시정부 건물 모습을 재현했으며 네 번째 디자인은 다가올 건국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5번 - 윤동주 서시        6번 - 김소월 독립

다음으로는 시인 윤동주의 서시 첫 구절과 김소월 시인이 남긴 구절을 케이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시는 윤동주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랍과 별과 시>에 수록된 시로 험난한 현실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운명과 맞서 싸우는 결의가 담겨 있습니다. 김소월은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담은 시들을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본인의 시들이 사랑받고 있고 독립이 이루어진 걸 보시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7번 - 현 태극기        8번 - 옛 태극기

마지막 두 디자인은 태극기를 넣었으며 흰색과 검은색으로 깔끔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100년 전의 3.1절, 임시정부 수립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의 과정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건국 100주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